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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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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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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삼수성공했네요 12
그래도 화학에서 수능에서만 이렇게 못보니까..씁쓸하네요 극복을 못해서. 의대 꼭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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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나와있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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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봅니다...그리고 해보신 분들 어떻게 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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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에 비해 진학4같은 데 섣불리 결제하기도 좀 그렇고..성적표가 나와도 또 기다려야되고..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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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할 게 없음~친구들은 다들 과제다 뭐다 아직 종강도 안해서 바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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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이랑 현우진 풀커리 타고싶고 화1에서 생1으로 갈아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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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다 생각하세요? 친구동생이 두군데 더 넣었는데 만약에 둘다 붙으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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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조금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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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재고 그냥 어려운문제만 골라서 풀건데 시간재고 푸는 게 나을까요..?시간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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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는 안 오나여.....?저 답지가 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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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과수학 1등급 끝자락이고 수능에서 6평난이도라면 92~96점이 목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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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뭔가 개념들이 분산되어 있는 느낌을 받아서...늦었지만 개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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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찍어야되서요ㅠ갈색옷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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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들어도 ㄱㅊ나요? 강의 들으면 얻는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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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올어바웃 듣고 들어야 하나요? 은어가 많아서 그런가..?참고로 고정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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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기출의 중요성을 전혀 못 느꼈는데 기출분석하는 애들이랑 점수차가 벌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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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반같은거 안 만들고 러셀같은 독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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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몰아서 강의해주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