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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토요일이 시간이 제일 빨리간다는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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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점점 더 더워지니깐 힘이 빠지고 모의보고나서 몬가 붕뜨고... 공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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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지나고 나서 이번달부터 몬가 나사가 풀린 느낌이라고 해야되나?ㅠㅠ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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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말고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게 많은데 저는 망한듯,, 1
지나가는 비둘기만 바라봐도 이렇게 꿀잼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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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워 0
집에 선풍기 아직 안닦았는데 이제 다시 가동해야겠어요 더워도 너무 더움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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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듣기에 집중하기도 바빠서 문제는 아예 엄두도 안나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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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또 쌀쌀;; 이러다 감기걸리는건 아닐지 ㅠㅠ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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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시간을 투자해서 외우시나요? 아니면 그때그때 시간날때 외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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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비치 노래 들으면 그렇게 애절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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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1타급 강사 아니면 사설보다도 더 괜찮은거 같아요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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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래를 못불러서 더 그렇지만 정말로 노래 잘부르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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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는 평이 좋은거 같던데 이과에서는 잘모르겠더라고여;;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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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솔직히 0
수시 정시 이런얘기보다는 당연히 정시에 집중해야될때 아닌가요;; 벌써부터 왜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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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인강빼고 1
순수 공부시간으로만 4시간 정도면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