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의 마음으로 모두의 죄를 제가 감싸안겠습니다. 20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든 죄는 제가 짊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아는 사람이 넣어서 궁금.
-
죄송합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은 다 제 잘못입니다. 21
저는 어제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김정은 장군님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독포를...
-
처리한 운영진 혹은 관리자 아이디 : webmanager처리 시각 :...
-
옛날에 찍었던 사진 10
근데 모르비 사진첨부되던가?
-
저는 입학과 동시에 아싸가 되었는데
-
저 산화됐나요? 21
웹으로 글이랑 댓글이 안써짐
-
에피(보라눈알)보면 답글로 빌빌 사바사바를 외쳐야함.
-
장님이라니? 내가.. 장님이라니... ?
-
빌빌 사바사바
-
평소 암암리에 다크나이트로 활동하시는 공명정대한 젖지님의 행동에 우리는 감사함을...
-
혼란해진 오르비를 내가 접수한다!!!
-
나같은 존못파오후쿰척쿰척은 할게없음..
-
아이고ㅜㅠ 0
학점 망했다.... 하...
-
수능 성적이 은하철도로 나와서 ㅈㅎㅅ 돌려보니까 위의 두 대학 정도 갈 수...
-
다시 키배 시작이다! 지금까지는 문과대 이과였으니 이제부턴 수시대 정시로 가겠습니다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소녀? 여운이 상당하다던데 35
누가 오르비에서 그 말을 했는데 하.. 그 말한사람 책임지세요..이런식으로 끝나기 있기야? ㅜㅠㅠ
-
트로스 탑 겁나 예쁨 ㅎㅎ
-
재수학원 합격할 때 레알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음.
-
겁나 못생겼네 분위기 타서 인증할뻔했는데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