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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 되게 노력해도 만점 받기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7
사실 전 생윤만한 꿀과목이 없다고 보는데 상위권이 하기엔 도박이라는 말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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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약속 안 지키고 그걸로 몇 번 다퉜다 화해 했었는데 이번에 또 잠수 타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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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당장 내일 새로운 과가 뚝딱 생겨도 바로 동일 계열 학과 중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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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친구랑 크게 싸우고 만화 보다가 진짜 공감돼서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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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는 개인주의적이라고 많이들 말씀 하시던데 제가 단체 생활이나 축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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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딜 가도 정리 잘 돼 있고 예쁜 것 같아요 5
부럽ㅠㅠ 그러니 어디 시골에 가도 관광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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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다 잊혀져 그 땐 그게 전부인 줄 알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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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귀엽지 않나요ㅠㅠ 나연도 조금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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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고경이 서울대보다 좋지 않은 그 하나가 뭔가요 13
하나 빼고 다 좋다고 홍보하던데 그 하나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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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심리 이런 과는 입결이 왜 이렇게 높을까요? 8
정시는 물론이고 수시도 경쟁률이 경영경제 그냥 압살하는 수준... 인기과인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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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99... 번화가에서 술 절대 못 마시겠죠? 19
분위기 좋은 술집은 아예 맘 접어야겠죠ㅠㅠㅠ 민증 빌리면 가능할까요 빠른년생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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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술 못 마시는건 물론이고 내년 1학년 내내 술집도 못 감 징병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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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를 마음에 안 들어 할까요... 항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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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생겨서 진짜 세상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도 한 순간이고 그 후엔 다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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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 하나하나 다 후회되고ㅠㅠ 자꾸 생각나서 잠 못 이루고 잊은듯 하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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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랑 졸업식 일정이랑 겹치면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12
2월 1일~3일 학교에 나가고 3일이 졸업식이에요 새터도 1일~3일이고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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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끝나고 바로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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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거나 자책하지 않게요 후회를 많이 하는 성격이라 뭐 생각만 나면 밤잠 못 이루고ㅠ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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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있었던 안좋은일만 생각나고 외롭고 약속은 있는데 나가기도 귀찮고 누굴 만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