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수생입니다. 논술 접수를 너무 급하게 하다보니 원서접수 할 때 바로 그냥 넣기만...
-
근데 기억의 선택적 특성으로 까먹음ㅎ
-
하 반수라 수능도 안치고 이거에 올인했는데 내일 밤에 올라갈거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
삼수 뒤늦게 결심했는데 대학은 넣어서 등록금도 넣고 군대도 5월인데 대학을 빼자니...
-
하루도 안쉬고 일하는데 재수학원 한달비용 보다 이십만원 모자람;;
-
꿈을 이루려면 포기하는 법부터 배워야한다. 일 편하게 하고싶으면 뭐라도 잘해야한다....
-
불과 한달전에 성탄절에 멀리 가버린 동네 친구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중학교도 같이...
-
필자는 월~토 노가다, 토요일 오후 /일요일 온종일 편의점을 하는 소위 돈독오른...
-
알바를 휴일없이 달리고 어느덧 대학입시가 다가와선 제 속을 그렇게긁어대니 뭐라도...
-
땅이 당신을 홀로 올려놓았듯이 하늘이 당신 하나를 홀로 거두듯이 사람사는거...
-
요 근래 스트레스를 어마무시하게 받는데 부쩍 배가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메슥거리고...
-
왜 나는 커플들 콘X사는데 바코드나 찍고있을까
-
네 선장님! 잘 안들-려요! 네 선장님! 우와-우
-
다미엔 차젤레 형 연출 1/10000이라도 얻고싶당 얌전히 왓챠평점 5점을 누른다
-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 삼수생 과탐 선택 / 패스 추천좀용 3
영어 사탐을 휘리리릭휙ㄱ휙 말아버려서 자숙의 기간을 거친뒤 삼수결정했슴다 목표...
-
만약에 군대 전역하고 의대 붙으면 다시 또 군의관으로 감? 7
그럼 군대 두번가는거 아님?????
-
정말 다이나믹한 재수생활을 끝으로. 죽어도 하지 않겠다는 삼수를 결정해버렸습니다...
-
(동공지진)
-
변기에서 못일어나게따 으어어어어어ㅓㅓ
-
영어 사탐 좌라락 밀려 쓴뒤로 계속 이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