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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관련고민은 다른사람에게 터놓기 어려운것같아요 9
꼭 부모님 흉보는 패륜아같아서 진짜 지금 고민터놓을 곳도없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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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vs강아지 9
어느쪽을 더 좋아하세요?전고양이 좋아했는데 고양이카페갔다가 얘들이간식줄때만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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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날때도 된거같은데 관리하고 세수자주하고 물많이먹어도 또올라오고 여드름 쥭여버리고싶네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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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게시물 보다가 어떤분이 대화겉도는 사람이 싫다고 쓰셨는데..저가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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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대갔으면 좋겠다고 계속 이대얘기하네요.최저못맞추면 논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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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까지만해도 논술 상위 몇프로는 최저면제해주고 그런거있던데 이번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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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삼반수 3
저 여자삼반수고 지금 수능못봐서 이번에 대학 옮길지 가능성 희박한데요. 주변에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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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문과로 삼반수 시도했던사람입니다. 지금 인서울끝자락 대학교 휴학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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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중대연영과갔네요. 물론 끼많고 예쁜애였는데 자기가 좀 맘에안드는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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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성격도 안맞고 누가 명령조로 말하는거 듣는것이 극도로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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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술은 다 상향이라 모두 보러갈건데요.. 수능성적이 어떻게나올지몰라서요 채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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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아서 암것도못하겠네요. 좀긍정적인 뮤비 추천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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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생윤진짜노력많이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고친거 다틀리고..결국4등급맞아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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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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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평등과 빈곤의 원인과 필요성 유무가 다르다고 쓰고 밑에 요약하듯이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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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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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가 뭔가요 1
추측하건데. 사람이 적게 지원해서 빈자리남는다는거죠? 근데 만약 한양대 국어국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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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정시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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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채점해보니 백 아니면 한두개 틀린건데 저 진짜거짓말안하고 국어 진짜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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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거 아니고 진심궁금한데요.. 원래 수능끝나면 눈팅하던분들이 점수때문에 글 많이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