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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올해 고3인 동생이 공부를 안합니다.지켜보는 저도, 부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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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고1학생이 있어요.현재 2학기에 접어드니까 수2를 배우고 있겠죠?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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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수능 치고 시간이 많이 남은 제가 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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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원서접수 끝났을텐데 저는 아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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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건대 경영이 많이 어려울까요ㅠㅠㅈㅎㅅ는 3칸 뜨던데ㅠㅠㅠ도와주세여ㅠㅠ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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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다가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시는 분들!!!!ㅠㅠㅠ 11
요즘 정시철이라 부모님이랑 자주 싸워요. 저는 꼭 서울에 올라가서 대학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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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꼭 넣으라고 하산게 9칸인데... 제 적성과도 맞지않는거같아서6칸 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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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표본 보다가 어떤 분들 탐구 표준점수가 86 97 100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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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많이...아프네요ㅠㅠ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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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시립대 가능할까요??ㅠㅠㅠ 너무 높게 잡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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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통계학을 넣었는데요 최저등급을 언수외만 보더라고요...(언수외 합 5)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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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지방은 반수반 모집을 하긴했었는데 애들이 많이 없어서 폐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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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 학교가 있다는 거 잖아요. 그런데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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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멍청한 질문이긴 한데, 국어같은 경우에도 ebs보다 기출을 분석하는게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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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공강없이 연달아듣다보니 바삐돌아다닌다고 몰랐는데 시험기간이라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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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제 꿈을 위해 수능에 한번 더 도전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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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년 다니고 재수 가능한가요? 집에선 일단 올해 대학을 들어가라는 입장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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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분들은 나 왜 살지? 나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 자주 하시나요? 2
그냥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들고, 조언도 받고 싶어서 글 썼어요. 제가 요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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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의대와는 상관없지만 평소 오르비를 자주 눈팅하는 사람이에요.의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