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리학 공부하다가 떠오른, 수학을 잘하는 태도 4가지 0
0. 이 이야기의 근거: 철저한 문돌이 출신이 지금 대학원 논리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
물론 한쪽이 이미 처음부터 분탕 칠 의도로 시작했다면 답이 없긴 한데... 그래도...
-
[이상 편] - 수학 (1) 기존 고난도 문제의 발상은 기본 기조로 가져가면서,...
-
제가 선택과목을 제대로 공부해본 건 확통이랑 (상대적으로) 기하 뿐인데요. 한의대를...
-
한의대 25입시부터 문과로는 들어가기 사실상 어렵나요? 14
얼마 전부터 이과로 전향한 사람인데요. 의대까지 욕심 내서 이과로 전향한 것도...
-
물론 거짓말입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면 전 머지않아 철학과 교수가 될...
-
그런데 진지하게 이 성적이면 대략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17
제가 '틀'이다보니 요즘 입결에 어두워서요...! 원점수 기준 언매98 기하96...
-
최대한 자기객관화를 해본 저의 '맥시멈' 수능 점수 9
제가 공부를 최상으로 잘 했다고 가정하고서,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받을 법한...
-
여러분의 꿈은, 즉 수능을 보는 큰 목적은 무엇인가요? 10
저는 한의대 or 의대를 나온 후 (어느 쪽이든 전문의 되는 것에는 굳이 신경 쓰지...
-
이과 전향: 과탐 중에 화1이 그렇게 많이 어렵나요? 19
내후년에 한의대 입학하려고 문과 준비로 계획을 잡았다가, 내후년 대비 입시부터...
-
문학은 꼭 한두 개씩은 틀리거나, 틀리진 않더라도 선지가 반드시 몇 개는 헷갈리는...
-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은 더더욱 아닌.
-
나는 좋은데 남들은 듣는다는 사람을 못 본 강사 홍보 0
전 여기 오르비에서 수학 고병훈t 선택과목만 세 종으로 들었는데 의외로?...
-
'입시 실패의 goat'입니다. 학습 관련 질문 주세요(?) 19
(제목을 농담처럼 쓰긴 했지만 진짜로 질문 받는 것 맞습니다!) 현역 때, 그리고...
-
독재학원 첫 본격 등원일부터 위경련으로 긴급 조퇴... 0
정말 오늘은 오전부터 마가 잔뜩 낀 하루네요... 첫날이라 긴장을 한 건지, 악몽을...
-
일타 강의, 획기적인 공부법도 이게 부족하면 무의미 0
아무리 일타 강의, 획기적인 공부법이라도 이것이 부족하면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
고양시에 사는데 독학재수학원을 다니고 싶어도 학원들이 제가 1) 작수or6월...
-
재수 생활 도중에 헤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최악인 것 같아요. 근거요? 제 경험......
-
가려운 데 긁어주는 컨셉이 요즘 인강 트렌드인가요ㅋㅋ 추월차선도 그렇고(국어),...
-
그렇습니ㄷ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