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배출 수기...(feat. 인문논술) 0

수요가 높은 과목보다는 내가 잘 할수 있는 과목을 가르치자는 생각으로 수학 대신... 

수능은 두더지잡기 4

거진 10년만에 수능판 진입해서 22 화확정법사문 100/83/1/97/93... 

전직 정책연구원이 보는 정법(정치와법) 20번 문항(일부수정) 28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 5년간 원내정당 산하의 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던... 

30대 아재의 수능이야기 8

인천 모 고사장... 독서론 풀고 페이지 넘기는데 고사장에 울리는 코고는 소리...... 

삽자루 선생님 부고에 부쳐... 14년전 수강생이... 15

2010 SJR의 정석 현강생이었습니다. 웹하드에 소위 말하는 '둠강'이 올라오던... 

다른 곳에도 올렸던, 여자에 미쳐 수능을 준비했던 30대 아재의 수능 도전기 60

안녕하세요. 늦은 밤 잠은 안 오고, 제 인생 썰이나 한번 풀어보려 합니다. 저는... 

이게 입시인지 투전판인지 뭔지 모르겠다 0

내가 잘하는 과목이 적당히 어렵게 나와야(너무 어려우면 나까지 디짐)하고, 내가... 

574.17 농경제 광탈인가요..? 4

574.17...설대 쓰긴 썼는데..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