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밥을 먹었다. 2

지겹다. 서울생활, 오르비언들이 우러러 보는 대학이라곤 할 수는 없지만 내 분수에... 

시험 전주에 발표있는데 2

발표 연습도 해야하고 시험공부도 해야하는데 둘다 손에 안잡히네요피피티는 저번주에... 

생각이 많아져서 잠 못이루는 거.... 6

많은 분들이 겪어 보셨을텐데요 요 근래 몇개월간 계속 이거 땜에 힘들어서 수면... 

금요일에 겜방가기 vs 도서관가서 과제하기 2

데이트, 술약속같은 옵션따위는 없고요... 심심하네요..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흉부쪽에 통증이 오는데...(그 외) 4

그 대흉근 사이에 있는 뼈 있잖아요? 그쪽이 무지 아프던데 이런거는 병원 어딜가야... 

여자남자 남자여자 3

쓸데없이 나이만 먹은 쑥맥입니다.............ㅇㅁㄴㅇㅁㅇ 예전부터... 

비니님과 서독님의 가호를 받고 나름 데이트를 했는데 3

하핳 상대녀가 붙임성이 너무 좋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뭔가 그래도 쑥쓰럽고... 

저번에 이거 카톡차단아니야고 여쭷던 잉여입니다... 4

일단 카톡차단은 아니구요... 어째저째해서 같이 밥먹기로 약속까지 잡았는데 제가... 

카톡차단이요... 4

제가 찝적대고 있는 여자사람이 있는데요 몇시간째 1이 안사라지면 저를 차단했다고보면... 

내일이 생일인데요... 15

그래서 그런지 외로움이 더 증폭되네요 남쪽에서 서울로 상경와서 대학교를 다니고... 

반오십 먹은 여기서 비교적 늙은이인데요... 0

지금까지 시험, 공부에만 매몰된 삶을 살아서 인지..(그렇다고 공부를 잘한 것도... 

남자 짧은머리 할만한거 뭐있어요? 2

반삭 군인머리 ㄴㄴ 하구요.. 이건 21개월 동안 계속 했어요 ㅠㅠ 전역하구 모히칸... 

자취하시는 분들 만날 뭐해 드세요? 1

집에서 해먹는건 김치찌개 된장찌개 계란찜 정도고 30년 가까이 되는 주부짬밥을... 

문상 가보신 분들만 봐주세요... 3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곳 정직원 형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일한지는... 

노래좀 찾아주세요~ ㅠㅠ 1

장르가 뭐라할까 확실히 흑형님 보컬이고 되게 소울풀하면서 재지한 음악인데 처음에... 

두유 노우 갱냄스타일? 2

오랜만에 대형농구스타가 방한을 했네요 하워드가 아무리 춤을 좋아한다지만..이제그만.. 표정보소.. 

브라질인 폭행하는 흑형 ㄷㄷㄷ 3

오르비 므마팬 소환 얍~ 

책읽는 재미에 빠진 휴가나온 군인입니다. 3

일꺾 짬인데도 불구하고 부대가 편해서 그런지 개인정비시간도 많고 연등해도 안... 

내일 입대합니다 10

입영준비물로 입영통지서+지갑(신분증,용돈)+자격증 사본+싸구려 전자시계이거면... 

전문가.jpg 10

후후 v5~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