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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이번에 언어학과 지원했다고 했는데 오늘이 발표날이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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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와서 오랜만에 오르비 눈팅중인데 요즘은 연경 103번이 겨우겨우 추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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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수기들을 다시 읽어 보니 공부법에 대한 내용이 적어서 추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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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었다 언어 96 수리 92 외궈 98 국사 48 근사 47 법사 45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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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내려간 나는 정리용 책들만 가지고 차분히 정리해 나가도록 했다. 이석규 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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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되니 날씨가 그나마 나아졌다. 그래도 더웠던 것은 여전했다 이 때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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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내게 다사다난했던 한 달이었다 7월에 있었던 일 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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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방에서 다녔던 논술학원은 샘과 학생들 간의 유대가 대단히 좋았기 때문에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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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옆의 강대에서는 서울대200명, 고대연대 500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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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삼수하는 친구가 수기를 올리라고 종용해서 게으름을 무릅쓰고 끊긴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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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수업을 들었던 분들에 대한 평만 하겠습니다. 언어1. 문기호담임샘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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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대에 마저 탈락하고 내 자존심은 처참히 뭉개졌다. 1학년 때에 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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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3일드디어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했던것을 토해낼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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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수능대박낸 친구가 우선도 아니고 최초합도 아니고 대기번호 83번을 받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