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내일인것도 여기 들어와서 알았네 0 0

다들 행복한 솔로 크리스마스 기원합니다 친구놈들 다보고 집와서 일상으로 돌아오니 갑자기 적적하네요 

오랜만입니다 0 0

생각 정리를 끝내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밤을 이겼다 보고 기절하기 위해 0 0

오늘이 마지막이네… 잘가 , 나를 여러모로 힘들게했던 수능아 장수생분들이 다들... 

경험이었다는 말로 실패를 감출 수 있을까 3 0

N수생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N수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면? 4 0

여러분들은 무엇이 문제라 생각하십니까 512분의 조사동안 무엇이 들통난 걸까요 

진짜 이성<<맘정,몸정 3 2

수능이라는 단어에 또 심장이 설레 미치겠다 나 수능치는거 진짜 좋아하는듯 말이... 

아 나이제 멈춰야겠다 0 0

그냥 몸이 말을 안듣네요 다들 그동안 고마웠고 성적나오면 다시 올게요 노렙저프사에... 

연습) 와찍기특강 << 코휴지 0 0

뭐? 같은번호가 안나와? 뭐? 답개수가 있어? 미적 222 333 차렷 

수학 15 28 <<< 4 0

주관식하면 안되나 

Team 단거리홀수 ㅍㅇㅌ 2 2

노인복지 ㅆㅅㅌㅊ 모교보다 시험장이 가까운사람 등장이요 

엄마가 여기저기서 이상한걸 받아온다 0 1

아. 제발 그만 수능응원 말로만 해주세요 제발 동창 여동생이랑 같이 수능보는것도... 

유씨삼대록 다들 이거 뭐 어케 기억함 7 1

유씨집안 ㄹㅇ뭐지다노 유튜브에서 이쁘게 정리해놓은거 보는데도 개토나오네 

큐브에서 N수 상담 <<<< 5 2

걍 웃음벨 보자마자 입맛다셔진다 자기 수능 한번더 볼지를 어떤식으로 입학한지도 알... 

뭐가 어찌됬든 1 1

수능 나한테 맞게 내주면 윤석열: 한국?? 아니 인류역사상 다시 없을 최고의 대통령... 

치킨집 전망 어떤거같음? 0 0

취사병 출신이라 수능 ㅈ망하면 닭이나 튀기면서 살고싶다 매일 8~9시간 일하지 뭐... 

헛소리)시험조지고 그냥 문뜩 동네를 걷는데 0 0

걍 개집에 들어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후 

가물치 기자<< 좀 멋진듯 1 1

기자 약빨고 썻냐 , 제정신인거냐 말많은데 난 오히려 이런도전 높게산다 그냥 무지성... 

눈뜨면 오르비 보는게 일과인 새끼 ㅋㅋ 0 0

나말고도 또있었으면 좋겠다.. 실모->오르비->기출->오르비->피드백->오르비 진짜 옯붕이 쉽지않다 

다음중 입학난이도가 가장 쉬운것은? 7 0

???:불가능하다고?? 이봐 해보기는 해봤어? …. 그.. 어떻게 하죠 

오랜만에 기분전환용으로 2 1

면도했더니 ㄹㅈㄷ로다가 상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