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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한 솔로 크리스마스 기원합니다 친구놈들 다보고 집와서 일상으로 돌아오니 갑자기 적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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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0
생각 정리를 끝내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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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이네… 잘가 , 나를 여러모로 힘들게했던 수능아 장수생분들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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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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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무엇이 문제라 생각하십니까 512분의 조사동안 무엇이 들통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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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단어에 또 심장이 설레 미치겠다 나 수능치는거 진짜 좋아하는듯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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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몸이 말을 안듣네요 다들 그동안 고마웠고 성적나오면 다시 올게요 노렙저프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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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같은번호가 안나와? 뭐? 답개수가 있어? 미적 222 333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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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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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ㅆㅅㅌㅊ 모교보다 시험장이 가까운사람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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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그만 수능응원 말로만 해주세요 제발 동창 여동생이랑 같이 수능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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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집안 ㄹㅇ뭐지다노 유튜브에서 이쁘게 정리해놓은거 보는데도 개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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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웃음벨 보자마자 입맛다셔진다 자기 수능 한번더 볼지를 어떤식으로 입학한지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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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찌됬든 1
수능 나한테 맞게 내주면 윤석열: 한국?? 아니 인류역사상 다시 없을 최고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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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출신이라 수능 ㅈ망하면 닭이나 튀기면서 살고싶다 매일 8~9시간 일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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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집에 들어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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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약빨고 썻냐 , 제정신인거냐 말많은데 난 오히려 이런도전 높게산다 그냥 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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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도 또있었으면 좋겠다.. 실모->오르비->기출->오르비->피드백->오르비 진짜 옯붕이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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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이봐 해보기는 해봤어? …. 그..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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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했더니 ㄹㅈㄷ로다가 상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