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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1
올해는 정시에서 붙은 대학 포기하고 쓰는 거 불가능한가요 작년엔 됐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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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의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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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버린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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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2
n수를 박는다고 오르는 시험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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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도 좋은 학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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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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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시발 0
뭐 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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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짝수형 받을 때가 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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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이해됨 전엔 안타깝기만 했는데 그 사람들은 죽을 용기라도 있는 사람등이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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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지로는 이제 한계를 느낌.. 몇년을 더 한다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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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과목은 수능때 실수할까봐 불안해죽갰고 영어는 공부한 날이 손에 꼽음 아 진짜ㅏ진짜 ㅈ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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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시에서 끝냈어야 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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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가능성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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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희대도 폰 안 걷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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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당하는 게 고통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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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망하면 4
내인생 진짜 어케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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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를 못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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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루 날잡고 다 끝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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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틀릴까봐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