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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고등학생이던 나는 아침 6시 30분에 학교를 가서 밤 10시에 집에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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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4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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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9 역병 걸림 글 내용이 영양가 × 4
쿨럭켁케겍켁 감기에 걸렸다. 사실 감기인지도 모르겠음. 머리가 따끈~하다.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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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이 도착했음!!! 방금 언박싱하고 갑자기 자랑하고 싶어짐요 다시 공부 갈기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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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8 와 반수! 수능 아시는구나! 4
0424 수학 공부에 집중하는 요즘. 오늘은 6시에 일어난 뒤 아침부터 도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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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7 자발적 우진의 (별로 도움은 안되는) 노예 4
0423 오늘은 그저 그런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학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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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오늘은 도서관에 갔다. 이전 글에도 한번 쓴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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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5 해당도서를 장바구니에 담으시겠습니까? 2
0421 어제 밤 열차를 타고 집에 왔다. 하루 종일 일을 한 뒤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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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3모 오답을 했다. 수학 오답부터 했는데 구해도 계속 같은 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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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충격 사실 님들 EBS 사이트에서 수학답 체점할때 답이 예를 들어 8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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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3모를 풀었다. 수능 끝난뒤 처음으로 연필 제대로 잡아보는거라 그런지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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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오늘은 동기를 만나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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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1
0416 어제 결심을 실행하지 않으면 사람시퀴가 아니라는 마음에 아침부터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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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본인은 작년 수능에서 3합4의 최저를 맞췄다. 내신도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