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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수 석차가 언매화작이랑 미기확으로 안 나뉘고 그냥 전부 포함해서 점수로만 매기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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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에 가격표도 없고 워낙 급한 상황이라 그냥 제일 작은거 아무거나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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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200일채 안남았을때도 아직 시간 많다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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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이후로 지금까지 영어공부 한 자도 안했는데 3덮 92 4덮 97 뜨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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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6년 과탐1 이럴 가능성은 아예 없는 건가? 8
지금 같이 표본이 고일대로 고이고 자연계열 사탐도 거의 다 뚤리는 상태에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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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마다 만점 표점이 다르잖아요? 그 만점 표점의 유불리라는게 1등급을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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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독관 분들 왤케 파본검사 안하는 분들이 많음? 3
파본 검사 안하는 분들 소수일줄 알았는데 내가 있던 교실도 영어 시간에만 파본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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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만 안했으면 80점대는 나왔을텐데 8점 날려 먹으니까 낮3으로 확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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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몇 개 없어서 난이도가 어떤 지를 모르겠네;;; 이거랑 히카 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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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정품썼음?? 이제 학교에서 실모푸는 애들 많을텐데 야뎊쓰는 애들 얼마나 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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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5마넌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없는데 대성은 그런거 없나요...? 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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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험지 펄럭거리는 소리나 책상에 샤프 갈기는 소리때매 민폐일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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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 모의고사에서 나온 문학 작품들이 수능에는 안 나오나요? 2
'이대봉전'이나 '아버지의 땅'같이 6평때 나온 연계작품은 더이상 공부안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