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벌써 1월일까? 1

와 텀블러 또 잃어버렸다 4

사람인가 

… 어째서 벌써 12월일까 0

날 죽여 그냥 

독설하는 친구 옆에 둬서 나쁠 거 없는 듯 4

그만큼 내 단점을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함 예전에는 걔가 그럴 때마다 너무... 

오늘 밤에 너무 무서워서 2

혼자 울고 덜덜 떨었음 

나 왜 열심히 안 살지 3

평민 주제에 

아고고 배 아파 1

배가 아픈게 분노스러움 

ㅣ벌써 11월 16일이네 0

소오름 

나 하는 모든 사소한 행동이 다 느림 0

나무늘보임 제발 고치자 

요즘 영화를 안 봤네 0

내가 영화를 안 보고 살았다니 

이상한 꿈 꿨다 0

내용은 기억 안 남 

나이제무슨일이있어도번호안바꿀테니까 0

제발 죽여줘 

나 올해도 바꿨는데 또 알아냈어 1

에휴 

듣고 있으면 제발 그런 새끼들 죽여줘 0

나 너무 힘들었어 아는 사이 아니야 완전히 몰라 아예 모르는데 팔고 다니는 거야... 

번호 바꿀 때마다 알아내서 팔아먹는게 0

잘못이 아니야? 지긋지긋해 죽겠어 너무 싫어서 자살하고 싶어 

진짜 병신 같은 년들 너무 싫다 0

아예 모르는 사인데 그걸로 남한테 어떻게든 팔아먹겠다고 지랄하는 년놈들 나한테는... 

분노 0

단어가 뭔가 귀여움 

참자 참자 참자 참자 참자 4

할 수 있다 

아 알앗다 1

알앗다 뭔지 

머리 빡빡이 되니까 느낀 점 1

살을 그냥 있는 대로 빼야지 돼지같이 안 생김 지금 얼굴 걍 띨빡같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