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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과거에 머물러있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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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비문학으로 대체해야 함 아니면 그냥 40문제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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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1등급 노린다면 일단 건드려는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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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건이 너무 강해서 그정돈가 싶은데 그 뒤 과정이 많이 낯설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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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대안으로 내신을 제시하는게 개쳐웃길뿐임 사실 범위 좆같이 축소시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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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수능 어쩌고 표방하면서 수능 자체를 망쳐놓은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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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하고싶은건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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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자세는 되어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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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 ebs 국어 비문학은 진짜 풀 가치가 전혀 없었음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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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에서 벽느끼다가 수능날 백분위 99까지 올린데에는 후반기에 1일 1실모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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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만들고 수능 정상화시키면 대학을 뭘로 감? 3
차라리 대학별고사 비중있게 부활시키는 흐름이면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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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설마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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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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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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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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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을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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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의미없이 1년을 보냈는데 이 과정을 10번만 반복해도 몸이 늙어가는게 체감이 된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