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외시 안까지서 영어 1등급이 유의미한 대학은 0 2

연대 뿐인가요? 상향 어디 질러야할지 머리아프네 

올해 한양대 과탐가산 3퍼? 5퍼?어느거에요? 1 1

작년은 3퍼였던걸로 아는데 

21빵꾸는 진짜 입시교육과정 마지막의 3 1

선물같은 거였구나 가형과탐 이과 누적 상위 10퍼 투과목 기피현상으로인한 핵빵꾸로... 

진짜 평소에 운 좋게 1등급 받던 허수한테 0 1

중경외시와 건동홍 사이의 벽은 ㅈㄴ크다 실력이 아닌 6,9평때 운 좋게 1컷 걸린... 

원래대로 국어 백분위가 90~94만 떴으면 1 0

아주 따뜻한 연말이었을텐데 지금은 걍 차다못해 죽고싶다 ㅅㅂ N이 이정도까지 오면서... 

진학사 중경외시 ㅈㄴ짜다. 2 2

아니 어쩌면 쟤네가 짠 게 아니라 내 성적이 짠거일지도 국어 시발... 현장에서... 

영어가 진짜 계륵인 과목같음 0 0

2등급 맞기엔 공부부담이 거의 없는데 고정 1등급 맞겠다 생각하면 확 늘어나고 영어... 

솔직히 현역이면 진학사 3개합 10칸미만 1 1

보는 경험도 나쁘지않은... 이라고 할뻔했는데 내년이 교육과정 마지막이네ㄷ 

이번에 수능 잘 친 사람이 의외로많나 13 1

07년생 배제고 지인 확작미적정법사문 11113성대 문과 간판학과 안 돼서 고대... 

언매 마킹 5개 못 한 게 한이다 0 1

진짜 살면서 이정도로 나쁜 국어성적을 받아본일이 없고 국어 백분위가 85만... 

영어는내신으로 단련 된 현역때 1 1

실력 자체는 제일 좋은 듯. N수 하면 막상 영어 많이 까먹어서 

등급만보면 개망한것같은데 0 1

백분위보면 생각보다 선방했다? 라는 착각들게하네 

뭐지 나 영어 1등급 어케했노 1 0

근데 결국 국어는 한번도 본 적 없는 백분위와등급... 미적94면 생괜이긴 하고... 

인강회사 컷만 보고 진짜 불수능이 아니었던건가 1 1

싶었는데 ㄹㅇ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가채점표도 못 써서 표본 5만명 줄었을정도로... 

올해 수학성적 엄청 올렸는데 그 대신에 1 0

언어능력이 ㅈㄴ파멸적으로 떨어짐 살면서 이런 평가원 국어 점수를 본 일이... 

화작은 이맘때쯤에 곡소리 안 난 적이 드문것같은데 4 1

왜 아직도 응시자가 남아있지... 

결국 인강사이트들이 컷지랄한거지 0 0

불수능이 맞았어서 다행이다 새벽까지 ㄹㅇ역대급으로 죽고싶었는데 

올해 넷플 출시작 몰아보는데 오겜보다가 0 2

한판더 ㅇㅈㄹ 하는거보고 집에 제발 좀 가라 이 생각 들었는데 남들이 +1 선언하던... 

08년생 현역들이 느낄 부담감이 3 1

감히 상상도 안간다. 현역단판겜.... 01,02,03은 교육과정이 다 달랐긴한데... 

올수능 가채점표본 적은편임? 1 0

걍 난 국어 끝나고 그냥 가채점표 안 적어야지 생각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