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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내 얏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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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많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하다. 하지만 불안하지 않다. 할 수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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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일요일이자 수능 주간의 시작일이다. 불안하다. 흔들린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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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다. 목표는 높은데 실력과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무서웠다. 그래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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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현재 실력은 원하는 목표에 턱없이 모자르니 불안하다. 하지만 남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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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하루였다. 공부를 시작한 기간이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목표는 높은데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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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일 남았다. 혹자는 많은 것을 바꿀 수 없는 기간이라 말한다. 그러나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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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고 있는 나는 학사복을 입고 졸업 사진을 찍고있는 것을 보는 나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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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살에 명문대에 합격할 실력이 되었다면 중간에 그만두더라도 수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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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본인은 장기간의 답답함을 견디다 못해 조국과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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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에게 전화해서 취직자리 내년으로 미룬다고 했다. 그랬더니 내년은 TO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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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찍 자느라 기록을 못 남겨 아쉬웠다. 일하고 오면 유독 피곤한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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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해가 밝았다. 나는 오늘 해돋이를 유튭으로 보면서 집에 가서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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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토요일이자 마지막 날(12/31) 0
2022년 마지막 토요일이자 마지막 날이 이제 두시간정도 남았다. 오늘 원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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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일에 하는 일은 오늘이 끝이다. 기분이 이상야릇하다. 무언가를 완전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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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목요일도 이렇게 지나간다. 아직 내일도 모레도 일해야되지만 목요일만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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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주간이니까 예전과 다르게 살기로 마음먹었지만 사람이 그렇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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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갔다와서 그런지 피곤하다 일주일에 책 한 권씩은 읽기가 목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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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제부터 글을 쓰려고 했는데 그냥 안 썼었다. 지금 드는 생각이 어제부터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