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생하셨어요 1

시간이 정말 금방 흘러가네요. 어느덧 이렇게 또 하나의 일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들 행운을 빕니다 1

시간이 참 빠르네요..! 모두 잘 풀고 나오시기를 기는... 제 기 말고 학교 기만 받아가세요 ㅎㅎ 

뜬금없긴 한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 ㅠㅠ 29

오랜만에 잠시 들렀는데 물어볼 곳도 없고... 에타에는 더 이상 무슨 글을 쓰기... 

고등 동창들... 허무하네요 14

고등학교 때 같이 있던 학생들과 기억은 없고 고1, 고2 초반 정도까지는 괴롭힘...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6

방금 전에 방송분이 유튜브에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갑자기 유튜브 조회수를 보러... 

간만에 무물보! 11

무엇이든 물어보살어? 

과거에 얽매인다는 것 0

슈냥님 글 보고, 그분과는 비슷하면서 다른 관점이긴한데 뭐랄까, 저는 공부든... 

무관심(無關心)과 방송 2

채원이 생일. 저도 나이를 먹은 걸까요. 예전엔 아이돌 김채원이 좋았는데 요즘은... 

오늘 고비를 넘겼습니다 2

뭔지 자세히 쓰고 싶긴 한데 말하면 많이 위험할 것 같아서... 지만 제가 써온 글... 

학교 다니는데 거부감이 드네요 3

이에 관련해서 일이 좀 있었는데 자세한 썰을 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에도 과... 

벌써 4월이네요 4

영원히 찐이고 고독사할것만 같았던 저도 친구가 꽤 여럿 생겼네요. 2023년에... 

개총 정말 운 좋게 성공...했지만 후기 1

오늘 정말 천운이 따라줘서 개강총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0살 때 새터에 이어... 

개파 포기, 과 생활 포기... 20

아직도 저에게 과 생활이나 단체 생활은 도저히 무리네요. 작년하고 비슷하게 개파... 

서울대 인간관계 포기썰 2-2(장문) 6

안녕하세요. 어느덧 겨울이 지나가고 새로운 봄이 돌아왔네요. 모두 좋은 신학기의... 

장학재단 수여식... 진짜 죽을 것 같네요.. 9

장학재단 수여식 같은 거 처음 가봐가지고 신기했는데,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또... 

50일 넘기는 게 소원 2

기념일 말고... 지금까지 유지되는 친구는 없어서 이제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많은 일들이 있고 기분이 정말 묘하네요 1

(게시물로는 첫 서울대 사진... 지금은 눈이 엄청 내리네요) 순수 일상글은 처음... 

내일 과 모임 갈지말지 고민되네요 8

개강 전에 2차 새대, 회식, 전야제 같은 거 하루에 다 한다고 하는데 한 번은... 

서울대 인간관계 포기 썰 1 5

(지금은 팔로우하지 말아주세요! 갈테 가기 싫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24 서울대 합격 축하드려요!! 2

작년 이맘 때 안 울다가 전혀 예상치 못한 합격보고 이때 딱 울었었는데... 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