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쌤 요즘도 장클 마지막 강에서 조언같은거 해주시나요? 0

옛날에 되게 따뜻하게 마음 편하게 해주는 말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데 혹시 요즘도 해주시나요? 

솔직히 수1,2기출은 구린거 ㅇㅈ 4

거기는 뭐 분석할것도 없음 근데 미적 확통은 좀 보는게 나음 할거 없는 개백수... 

화학은 기본적인 시험운용이 어떻게 되나요? 9

3페이지까지 15분,4페이지 나머지 시간박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긴한데 요즘도 저거... 

풀만한 수학 준킬러 기출문제하나 추천해주세요 2

뭐 하나 풀이를 준비해야하는데 지금 당장 떠오르는 문항이 없넹.. 

수능 4달남은 수험생 시범과외를 뭘 준비해가야할까 2

요즘 기조도 바뀌고 하니까 더 혼란스럽네.. 어떤걸 필요로 할까 흠.. 

여름방학때 과외생한테 삼도극 뺑뺑이 시키려했는데 0

그냥 수1 도형이나 시켜야겠넹.. 내신에는 삼도극 계속 나오려나 

과외하시는분들 혹시 이파트 강의는 내가 자신있다 4

하는 파트 혹시 있으신가요? 

수학잘하려면 필요한요소가 생각보다 많은거같아요 0

그냥 요즘 과외하면서 느끼는중... 수학성적 올리는게 진짜 괜히 어려운게 아니구나 싶음 

고2 내신때 쓸만한 적당한 n제 없을까요? 5

그나마 4규가 무난한거같은데 또 없을까요? 

근데 확실히 문제 많이 푸는게 장땡이긴함 0

오늘 아무리 낯설었어도 잘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그 와중에도 익숙한 상황 계속 보였을듯 

이왕 이렇게 된거 한석원 ㄱ 0

스킬없이 교과서의 근본개념 이해하는 공부법 +낯선상황 많이 접하는 공부 드가자 

근데 수학 6평은 매해 진땀뺐던 기억이 있음 3

이번이 좀 심하긴 한데 매해 계산많거나 기출이랑 좀 떨어진 문제 많았던건... 

수학적 피지컬도 없는데 생각하면서 푸는게 가능함? 1

어떻게 풀었더라? 가 아니라 어떻게 풀까? 로 사고하는게 수능에서 최종 목표인건... 

해병문학처럼 치대문학 나와서 유명해지면 5

저런거 근절되긴 할듯 ㅋㅋ 

의사간호사 군기는 생명이랑 직결되니까 4

백번 만번 양보하면 조금은 이해하는데 치대는 왜...? 

강의 배속하니까 예전에 0.8배속으로 들었던 시절 1

생각나네 청정수시절에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물론 들인시간만큼 효과는 굉장했음 

오늘이 무슨 날이냐면 2

엔믹스 설윤의 생일!!0.0 

+1시작의 기본은 작년의 패인을 분석하는것 0

그리고 패인은 노오력이 부족했다는등 모호하게 생각하는거보다는,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근데 고3,n수 과외해도 여자선생 선호함? 5

그 시기에는 부모가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인생걸고 나름 본인이 선택할텐데 그래도... 

과외하려고 확통 다시공부중 0

가르치는입장에서 공부하는것도 그렇고 옛날기억도 떠올려야하고 쉽지않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