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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론 수능 봐서 성취를 이루고 싶다 결국 의대로 끝마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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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사줄라고 봤더니 뭔 투과목급이냐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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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울 살 때도 지금도 노는거 똑같은데 농구나 축구 하고 술먹고 피방이나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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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카에서 동기들 너무 많이 만남 강제로 뒷공부하는 사람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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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6평 11번 이거 굉장한 문제였네 ㅋㅋㅋㅋㅋㅋㅋ 6
지금 83번째 푸는 중인데 의도가 보인다 ㅋㅋㅋㅋ 평가원 개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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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웡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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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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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누웠는데 아직도 못잠 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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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해설할때 일임 ”얘들아 시험이 이렇게 쉬우먄 엎드려 자는 친구들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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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을 아프리카라 하는것도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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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비켜줄 때 90도 인사하고 문 잡아주면 소리내서 감사합니다 하는 애들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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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수생 되어서 수능 보는건 예전이랑 차원이 다름 3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남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 내가 맨날 욕하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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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숨막히네 3
12시에 누웠는데 공부 하고 잘까 그냥잘까 하다가 2시됨 ㅋㅋㅋ 죄책감->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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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답답한거 봤는데.. 아니다 그냥 말안 해줄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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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뭐야 이거 답 아니야? 아 확통이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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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듯 수학은 이제 좀 잡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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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천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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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지구과학 45점을 받았음을 함축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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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합리한건 수시인데 22178 언미영 생지 지방대 의대 ㅋㅋ 탐구 공부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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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네.. ㅠㅠ 1
하 커피 먹지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