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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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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진자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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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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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롤이구나 1
ㅋㅋㅋㅋㅋ 덕분에 포르투갈 마카오 점령 연도는 안 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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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ㅐㄹ케 많아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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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탐에서 얼마나 시간 세이브해서 그걸 수학에 사용할 수 있느냐가 결정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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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기엔 역사가 실전연습이 필요한가? 싶구 사실 풀 것도 많이 없고 백건아 n제도 다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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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국어면 국어국문학과 4학년생 수학이면 수학과 4학년생 이런 식으로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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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의대 정원에 특정 성별만 갈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게 문제인가->o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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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인글 수강평 쓴 사람이랑 애니프사 같은 사람이에요? 3
머지 수강평 퍼온 글에 댓글 달았을 뿐 다른 사람 아닌가 아니면 메인글에 없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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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표현상 특징을 다 틀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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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파는 곳을 못찾겠구 그렇다고 직구하자니 배송비가 너무 에바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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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나를 읽게 두지 말고 내가 지문을 읽는 것임을 염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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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능이 가까워지긴 했나봐요 이게 수능냄새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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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 떼굴떼굴 청량한 여름 밴드 느낌 만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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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운용능력 진짜 진짜 너무 부족한 듯 78덮때랑 비교하면 분명 실력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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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의 1/4는 검토에만 쓰는데 실수 한 두개를 절대 못찾음 아 진짜 아 ㅋㅋㅋ 손떨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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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2 54135 53545 45451 22142 55323 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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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시퍼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