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19

오늘 오르비도 평화롭나요? 

이제 훈련병이 돼요 147

저는 오늘 8월 4일 월요일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많이는 안되지만, 아예... 

얼마 안남았네 19

근데 막상 걱정되는건 그게 아닌 

오르비 왜이렇게 화났어요 31

ㅇㅈ 메타에요? 6

빨리 고고 

일단 다시 자야지... 4

우연히 깼는데 이런 혼란이 입찰은 해뒀는데 자고 일어나서도 아니 끝까지 아무도 입찰 안했음 좋겠네요 

사과하고 계정 폭파하면 다냐 12

어떻게 따낸 레어인데 탈릅한 분 돌아올떄까지 가지고 있겠다고 그 분이랑 약속했었는데... 

우연히 깨고 9

아니 몰라 그냥 화나요 

여캐일러 투척 18

뒷방절므니 12

인증용 사진 뒤적여봤는데 13

진짜 못생겼네요....... 

확실한건 8

모솔로서 한마디하겠습니다 10

한마디 

오르비 왜이래요 19

평화롭고 잔잔하던 새르비는 어디간거에요 

시간이 두배 느리게 흘렀으면 좋겠어요 24

그정도는해줄수있잖아요 

칼복학 못하게 막아놨네요 17

근데 사실 그럴 생각은 없었어서 상관없음요 

흠 22

저 보내지 마세요.. 

ㅇㅈ 14

오르비. Ai는. ㅇㅈ.이 불.가능. 하다네.요. 

천둥소리가 들려요 12

쿠구궁 

친구의 호출 19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