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집단은 언론플레이가 필요없어요. 1

그냥 환자가 있으니 잡고 누우면 항상 이겨왔습니다. 이 나라는 그래요. 

문과생들을 위한 학과 선택의 기준.. 7

문과 학과를 기준으로 말하면.. 1. 상경 vs 공학 = 취직 난이도는 공대가... 

라인 내에서 뜬다는 학교의 허상… 10

저는 2010년대 초반에 입시를 치룬 아해입니다 저때 폭풍처럼 뜨던 학교가 두 곳이... 

아재가 기억하는 10~15년 전 입시 6

1. 서울대 공대 전화기 >> 지거국 의대 2. 문과 지방 한의대 = 서성한 중위과... 

서성한부터는 입학이 쉬워졌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

이과 상위70% cut 입결입니다. 유명 컨설턴트 분의 자료라고 합니다. 대충... 

요즘 사관학교.. 나름의 블루오션입니다. 9

필자가 학교를 다닐때만 해도, 사관학교는 건동홍숙보다 확실히 높다는 인식이 있었죠.... 

문과 진로선택.. 건동홍 vs 지거국(부경전) 1

간단하게 말해, 인풋은 건동홍 우위 / 아웃풋은 부산 경북 전남 우위라고 할수... 

원래 가형에서 최상위권을 가르는 것은 '기하'였습니다. 5

학원 강사인 지인 말로는(12학번), 당시 이과에서 건동홍 포함 그 이하를 갈... 

6평 영어는 절평체제 감안,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2

절대평가 쉬운 영어기조를 교육청이든 수능이든 유지하다가 갑자기 상대평가 시절... 

설공 다음에 연의이던 시절 사람들.. 4

이 사람들은, 현재 입시에서의 의대 위상을 자신들의 일인것처럼 받아들일 필요가... 

국어를 잘하면, 문과로서의 인생이 편하다. 3

다만 국어를 못하면 이과로 가는게 무조건, 무조건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사자가 줄어들며, 대학서열은 사실상 고정될것. 3

제가 학교를 다닐 시점은, 한 해 출생아 수가 70만명 라인을 훌쩍 넘어 75만명에... 

인문계(문과) 취업에서의 학벌 0

가르쳤던 제자들 중 취업하는 학생들이 종종 생기며 느끼는 점입니다만. 학벌을 많이... 

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은, 수학 허수의 기하 선택입니다. 7

기하라는 과목은.. 일반적으로 수학에 흥미가 없거나, 수학적 감각이 없으면..... 

이제 정시보다, 수시를 준비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2

수능의 시대가 이제 점점.. 지나가고 있는 느낌이군요. 물론 저 또한 아재시절 정시... 

증원은 의사, 의대생과 그 가족들 외엔 반대할 이유 자체가 없죠. 10

며칠 전, 정부의 필수의료 수가인상 정책까지 발표되며 더더욱. 그냥 의사와 그... 

확실히 오르비가 의대생이 많긴하네요. 3

수능 잘보면 법쪽으로도 전문가가 되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도 법이랑은 관련... 

[속보] 법원, 의대생들이 낸 의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 0

윗사진은 지금의 속보, 아랫사안은 그전입니다.... 

기하는 N수생 표본 수준이 관건일듯한. 1

고3 표본 기준으로, 기하는 확통과 표본수준이 비슷하고. N수생 기준으로, 기하는... 

기하 3모 평균이 왜 이런 것인지? 1

물론 기하는 졸업생 응시자 수가 현역 응시자 수보다 더 많을거라 예측되는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