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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 1
나중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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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노력해온 여러분은 그 노력에 충분히 보답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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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나가 푼 수능 화학 35 지금 푼 작수 화학 50 작년의 나는 압도적으로 처발라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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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로 멘탈깨지지 마라. 눈물 나와도 악깡버. 진심임. 2. 자꾸 전 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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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반수한 거 후회중이다... 차라리 쌩재를 했으면 더 좋은 학원에서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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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은 싫어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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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15 0
에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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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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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만할래 0
이로써 의대 정문 부수기는 이미 선결정된 사실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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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좀 4
오두막에서 홀로 치킨 먹고 있었는데 개울가 건너 산에 오리가 보였음. 오리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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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엎드렸더니 2시간이 사라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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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코씩, 중복x 덕 쌓아서 찍신 강림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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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삽 시발련아 +21~24 다 맞긴 했지만 너무 찜찜하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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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딱 정리해준다. 18
들어가기 앞서, 물지는 본인 친구들, 오르비 의견을 참고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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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내 목표 국어 95, 수학 92, 영어 1, 화학 50, 생명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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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눈 앞에 있습니다. 정상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다들 살아남느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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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실력 내가 다 빨아먹었다ㅡ꺼억ㅡ 너무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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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 잘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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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태들아! 나같이 청렴하게 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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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