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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신과 입원함 1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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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새의 지저귐 적당히 시원한 바람 기타 내가 좋아했던 모든 것들 고통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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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게 다 내려놓아지니 세상이 편안하고 그동안 못 느꼈던 행복감이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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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뎌지면서 모든 걸 내려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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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옥린몽은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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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가고 싶구나 수학만 진짜 제대로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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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다시 지워야지 11
이제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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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특정하는 법 7
대충 신촌이나 송도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 ㅈㄴ 붙들고 있는 사람 찾으면 나임 인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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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동기들은 그래도 아는척은 해주는데 여자동기들은 이제는 아무도 아는척 안해줌 마주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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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생각이 안 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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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특 1
시험만 안 보면 재밌음 그리고 대학 역사 마음에 드는 게 연표 안 외워도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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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면은 아직 고딩 그대론데 사회적으로 붙은 칭호의 무게와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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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고3 9모까지…. 전문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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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자체가 책 읽는 거다 보니까 소설에 각종 역사서에 정치서 철학서까지 계속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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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인데 2
주말마다 조교랑 과외 뛰면서 그래도 내가 아직은 쓸모있는 사람이겠구나 라는 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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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가기 싫다 18
송도 가면 또 일주일 내내 진심 아무랑도 말 안하고 1주일을 보내야 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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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한…. 특히 라는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더욱 희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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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차가워져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을 때. ... 처음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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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20살 이상의 성인임을 명심하고 성인처럼 행동하세요. 저같이 자살시도한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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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랑 함께 다녀주지도 연락을 받아주지도 않아서 송도에서 수업만 듣고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