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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문제 많이 풀면서 생긴 문제에 대한 편견 같은거 어케 극복함 예를 들어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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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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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니까 올해는 확실히 뽑는단 소리 말곤 없던데 근데 2026 정원은 ㅈ될 가능성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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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작수스러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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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질문좀 1
킬러 말고 준킬러 문제들은 문제 조건 보다보면 조건을 어떻게 써야할지 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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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체감컷에서 3~4점씩은 오르는거 같네 독서문학 난도는 더 어려워도 컷은 유지되거나 오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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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그딴건 이미 도태된 사람들만 하는거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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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맞말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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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하다 10분 정도만 날려먹으면 풀 수 있는거 쫘르륵 못풀수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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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선지보면 확 와닿음... 미묘하게 선지 비틀어 놓은게 국어 오답 선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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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주일에 2실모에 매일 ebs 독서 3지문+ebs 문학 갈래 1파트 읽기+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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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이거 진짜임? 10
진짜 저렇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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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가면 어차피 그냥 날려읽게 되어있음ㅋㅋ 딴 풀이 생각할 정도의 여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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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가 도래했다 아님 69가 뽀록이고 이게 내 실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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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퍼거들이 얼마나 악랄한건지 깨달음 자꾸 원보다 쉽다고 영입하던데 속았음 ㅈ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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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할 문제 없음? 수능 땐 뭔가 부피 고정으로 안낼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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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포함) Ebs 문제들 진짜 독창적인 문제 많네... 이런게 신유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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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기본 베이스 점수 빼곤 주사위 굴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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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이 되게 큰거 같은데 뭐지 언매는 그럴수도 있고 독서도 부분 수용하는데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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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풀다 멘탈 걍 나가버린 실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