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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제가 대학을 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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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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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10일전부터 팔로워20명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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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만 하다보니, 학생들은 직접 못보고 이상한 후기랑 불평들만 보다보니까 우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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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년넘게 만나본적이 없어서 이젠 만나면 말도 더듬을듯요.. (남고의 단점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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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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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파운데이션이 ㄹㅇ 더 끌리는데… (영어 현강은 과제양이 너무 많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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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딛고 나갈 그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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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겁지겁 풀때랑 차분한마음으로 풀때랑 푼 시간은 거의 똑같은데 정답률이 완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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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5
지금 매우매우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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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힐링되고 친해지고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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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왠지 80점 넘길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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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에서 잠깐 짐놓고 부라에서 공부하고 다시 들어갔는데 옆자리에 누가 짐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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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쌤들이 전부 동의하시는말들 ㅋㅋㅋ… (국어강사분들도 국어쪽이 약팔이가 많다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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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5일중에 9/10은 혼밥인데… (가족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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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 言って (가장 요루시카같은 노래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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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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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부터 들어가도 될듯 ㅋㅋㅋ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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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는것같긴한데.. 안하면 금방 실력이 죽어버려서… 시간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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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다. 1
그치만 부라를 벗어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