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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50~160 나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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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1일이니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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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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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았음 아빠가 일찍 집을 나가서 따로 살고있어요... 지금은 아빠랑 명절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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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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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봤다면 집에서? 아님 학교에서? 몇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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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걍 그대로네... 운동이 생존의 영역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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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4
우리 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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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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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없었으면 아직도 와이파이 못 쓰고 딸깍버튼 한번에 100만원씩 나오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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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쟁시장에서 휴발주자가 놓으려는 사다리를 걷어차고 지들끼리 해먹으려는 속셈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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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덴 들어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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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도 비갤에다 내 저격글 쓴다고 그러더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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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신병원은 폰 안 걷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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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이빨 깎은 부분 조심하라해서 그쪽으로 양치를 빡빡 몬함 근데 이거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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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분도 다시 한 번 되물어보시더라... 약간 부끄러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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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도 다 매진이라 터미널 가야 본가 갈 수 있다고 ㅋㅋㅋ 이게맞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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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이 밑에 가서 음료랑 쓰까지면서 오묘한 맛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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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감 25분전에 들어와서 슈크림 말차 라떼 + 초코 품은 부생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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