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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분들 어떡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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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분위기는 동네가 잇올보다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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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존나많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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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때 다시 이용하려는데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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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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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모님이 방 옮기는데 무거운 책상같은거 도와드릴려고 하는데 저보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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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잇올 너무 힘들어서 4시반에 외출권쓰고 바로 집가서 3시간 낮잠자고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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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머리가 딸리는데 걍 꾸역꾸역 해야할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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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삼수한다고 했을때도 가족들 반응 너무 차가웠는데 원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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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일차인데 너무 힘들어서 진빠질거같음 외출권쓰고 바로 나왔는데 나태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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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밖에 교통신호 호루라기 삑삑거리는소리 작게 하루종일 나서 좀 짜증나는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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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옆에 유치원+밖에 교통신호 호루라기 삑삑거리는소리 주기적으로 남 후자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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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6시이후에 보통 다 거의 하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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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안타면 무조건 거리 가까운 동네독재가 좋음?잇올은 40분거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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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8만원이라서 좀 싼편인데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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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시간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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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후기 가능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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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치한간다해도 과외같은거 다 때려치고 입시판 바로 떠날듯 수능교재만봐도 토나올듯 역겨워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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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딴짓은 안할자신있는데 문제는 기상시간 지키는걸 못하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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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