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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5줄 정도 있다하면 처음 첫번째 두번째 줄 설명할 때는 이해된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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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까지만 해도 수학 1은 쉽게 나오는 줄 알았지 2
고3 올라오고 3모 치자마자 개같이 2등급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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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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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랑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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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통계 이쪽 아닐까 얘는 이과 성향이 꽤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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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취업 등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도 공대에서 하는게 적성에는 더 맞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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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불수능 내면 다음 수능은 비교적 쉽다는 편견을 깨버리는 평가원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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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대학 오니 아침 8시에 일어나니까 살 맛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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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게 가장 중요...외모가 별로다 싶으면 다른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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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부터 카드 도착까지 며칠 걸렸음? 이번주 월요일에 신청했었는데 아직 카드 제작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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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네요 내가 태어나기도 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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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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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대학 오니 반수생각 싹 사라졌음 뭐 이전에도 수능 다시는 보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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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ㅋㅋ 먹는 건 두 분 다 오지게 잘드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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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디카 관심있었어서 옛날에 디시로 질문 올리고 했었다던데 도대체 오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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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대학 등록금 고지서도 나오는데 장학금 수혜내역 딱 뜨면 거한 생일선물 받는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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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가운데가 시뻘겋네 찬물로 샤워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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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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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애 6평 성적인데 최소한 23222까지는 맞았으면 하는데 참 어렵다 참고로 얘는 문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