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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로 추정되는 하얀 약 맞고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귀에서 이명이 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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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보면 의외로 도움됨 제 카톡 배경화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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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배고파 0
내시경 끝나봐라 다뒤져따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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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당연히 해야하지만 그냥 상황이 뭔가 웃겨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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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앙아 0
걍 다싫다 내시경이니 뭐니 핑계거리 삼아서 잠 못자는 어쩌면 안자는 나도 이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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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좋아요 70개를 넘은거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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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냈는데 글 지우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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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상에 12
이성한테 빼빼로 받음 ㄷㄷ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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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2/3인데 11/30출고는 아니겠죠.... 걍 예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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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7
너무 많이 구워서 살짝 망한 마요네즈 스테이크&스테이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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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보고 오십쇼 저는 손이 이래서 퇴원하고 집모의 해야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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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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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갔다오려다가 1
넘어져서 병원왔어욤 손목 나간것같은데 입원만 하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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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샌거치고 0
오래버텼네요 중간에 두번정도 졸긴했지만 7시반 이후로는 더이상 머리가 안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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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올라온 악마 피를 묻힌 팬케이크같은 느낌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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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버림 6
불면이 또 도졌는지 정신은 자야한다는데 육체가 잠을 거부함 2시반부터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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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인까지 끝내고 이제 집 들어갑니다.. 3일동안 일정이 너무 빡세서 당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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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버렸네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네요.. 제가 장손인지라 진짜 어쩌면 발인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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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빨리잤는데 늦게일어남 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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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씻고 가려고 8시에 학원에 얘기하고 나왔는데 연락이 안되넹 모징.. 파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