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봐도 master가 더 멋져보임.
-
척척석사는 없는 석사 학위자들에게 소외감을 줌.
-
수능 조언 4
1. 안 치는 과목들은 안 치는 이유가 있다 2. 수능 때 실력만큼 치는 사람은 드물다 이상
-
정말 아무것도 없다....
-
와이파이 없음. 컴퓨터 없는 건 괜찮아도 이건 좀
-
둘 다 쳐본 사람들도 별로 없고 두 시험을 다 가르치는 강사도 별로 없고 그냥...
-
지거국 가서 지역인재 노리는 거 진짜 좋다고 생각함 ㄹㅇ루다가
-
연고대 식당 비교 컨텐츠에 나올 때 귀여우셨지잉...
-
ㅁ?ㄹ
-
캬캬캬
-
홀홀홀...라떼는 무슨 학과 재학 중인 사람들이랑 딱딱한 입시 얘기라든가 서울대...
-
그 때 겨울방학에 여친이랑 스키장 갔던 거 올리던 사람이 지금은 대표라 하더라...
-
그게 너무 부러움.
-
지구과학 꼭 치십시오. 이상입니다.
-
모든 사람들이 "야수의 심장"을 가지고 있지는 않기에..
-
딱 수능 1주일 전 << 이 때 상태 개 삐리해짐 모고 딱 치면 아 그래도 1등급은...
-
일주일만 손 놓으면 원래등급 -2부터 시작
-
수분감 << 각 잡고 풀면 겨울방학 안에 한바퀴 돌림 2
아님 말고
-
ㅇㅇ
-
딱히 딴 책들보다 독보적으로 비싸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