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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빵꾸로 들어온 사람 수시 문닫고 들어온 사람 5
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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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아데이 8
핫크리스피 버거 1플원이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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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샀으요 2
헤ㅔ 맘에 든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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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친구들의 논술 합격 소식을 보며 쟤도 붙는데 내가 못붙어? 쟤도 저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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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슨과가 좋죠? 의예 한의예 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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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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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포기하진 못하는거같아요... 일년 더 해야하나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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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곳에 64분이나 찾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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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트라우마 생길듯 13
ㅜㅜ어쩌죠 당연히 붙는다고 생각했던것도 나가리.... 이제 재수까지 1개남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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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움.... 전혀 그렇지 않은 현실을 어설프게 포장 저딴 광고 내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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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긴한글이름으로 다른 회사 입성하셨음....;;;; 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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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하게되면 가볼까 생각중인데.... 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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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한테 연락이오는건가요 아님 냈다고 제가 전화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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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빠한테 대뜸 전화해서는 자꾸 수시 어디썼냐고 물어봄.... 진짜 평생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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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중요시하지 않는 풍토가 자리잡지 않는한 안없어질거같고... 수시 준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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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0
음악감상중... https://youtu.be/cQac_e_UI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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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다른 사람들 많나여 그거 넘 무서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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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희학교는 29일 까지 나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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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ㅊㅊ 0
들어보시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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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우병우 거꾸로해도 우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