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오늘 접수 마감인 학교들 한눈에 보기 3

미적 제일 부러운거 2

주관식 4점짜리 문제에서 그래도 다 풀고 나온 답에 어느정도 확신을 가질수가 있음 

곧 20렙이네 1

뉴스O 권한 생기는 

홍뱃 신청 넣음 1

전화추합했던 물론 안 갔지만 

어릴 때 상담사가 꿈이었던 적도 있는데 2

진지하게 함 파볼까 

서성한 중에 성대가 집에서 거리는 제일 먼데 1

역설적으로 교통이 제일 편함 

내가 수학 저런 얘기한다고 안 슬퍼지는 이유 6

그 3점짜리 버린 덕에 원점수 77점이 85점 됐으니까 

수학 3점 하나 더 맞았으면 백분위 3 표점 2 오르는데 10

이거 큰거임? 

언매 = 사실상 화작 + 문법인데 6

조심스럽게 소신발언 하나 하자면 내가 내신으로 문법 해봤다 + 화작을 하긴 하는데... 

원서 내 사진 보는데 2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따지기 이전에 그냥 내 실제 얼굴이랑 너무도 다른 것 같은.. 

지나고 보면 수험생활만의 낭만, 재미가 4

있긴 함 돌아가겠냐면 안 가는데 그냥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현역 1월 당시 내 수학 상황 4

- 적분 이름만 들어봄 - 특수각 삼각비 값 9개 중 하나도 모름 - 선택은 아예... 

오르비 안 했으면 반수 안하긴 했을듯 진짜로 2

현역 수능 끝나고 입시 정보 얻겠다고 들어온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굴렀어 

일어나서 먹을 컵라면 추천좀 4

지금은 딱히 먹고픈 마음은 없고 집에 신라면 작은컵, 김치사발면, 컵누들 있음 

이분은 왜 자꾸 남을 긁고 다니나요? 12

어지간하면 저격 안 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긁혀서 글 하나만 쓸게요. 대놓고... 

258 나름 합리적인 선택 아님? 4

과도 다 얼추 만족스럽고 

원서 접수까지 모두 완료 5

합격 기원 

원서 조합 완성! 0

그러다 고작 사랑이 뭐라고 괜찮다 말하는 날까지 0

꾹꾹 참고 또 일기만 쓰고 있어 난 내 이름 맑음 

과만 볼때 단점 0

점수가 너무 남거나 부족하거나 둘중 하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