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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가위로 자른 다음에 소독제로 소독한 적 있어? 인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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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 한번 딱 감고 찢어버리면 아.. 이 아픈 걸 참고 내가.. 이러면서 쾌감이 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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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유는 없음 그냥 체력이슈로 일어나니까 몸이 너뮤 힘들길래 하루종일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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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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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하자고 할때 혼자 책보고 게임하자고 할때 혼자 놀러가고 애들 다 나가서 놀때 집에서 롤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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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는 롤이랑 옵치만 했는데 그냥 도파민에 절여진 범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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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카지 2
배가 너무 고프다 세상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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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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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생각함 모든 악질 짓이 새르비에 몰빵되어 있어 아침 점심엔 착한 척 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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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칼거임? 기준은 오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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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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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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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처음에 오르비하는 거 말리길래 왜 이러나 싶었는데 7
왜 말렸는지 알 것 같아 죽일 듯이 말리지 그랬어 씨봉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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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갑자기 인스타보다가 지인이 벚꽃사진이랑 커플 사진 찍었더라고 랜탈여친구해요 시급은 열정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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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예쁜 글이 있을거야 가뭄에 콩 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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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라고 생각하고 넘겨줘~ 우리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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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니까 4
갑자기 하늘이 맑아보임 집안이니까 하늘같은 건 없음. 미친놈이냐는 나쁜 말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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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마음아프고 상처가 많아도 여기서까지 들어내고 싶진 않음 0
나만 사연있는 사람인 건 아님 이 곳에 있는 사람들도 똑같은 인간이니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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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맞고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좋음 막 타투, 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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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