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오르비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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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6 21:46
한때는 정말 많이 읽었다 0
10/12/06 00:54
와하하! 0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즐거웠던 시절 0
10/12/06 00:53
실컷 행복을 만끽하고 집에와 시계를 보면 오전 11시 0
10/12/06 00:52
잠에서 깨 눈을 뜨면 즐거웠던 시절, 놀이터에 가면 세상 모든것이 있었고 0
10/12/06 00:51
어리고 유약하지만 먼지한톨과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그런 시절 0
10/12/06 00:47
어린시절의 삶이 있지 0
누구나 어린시절이 있지 0
10/12/06 00:46
아니 거기서 초등학생막내가 느끼는 기분하고 정년퇴직하신 할아버지가 느끼는 기분이 다를까 0
10/12/06 00:45
생각해봐 일요일 아침 온가족이 도시락 싸들고 따스한 햇살아래 돗자리펴고 누웠는데 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그 중 하나이다 0
10/12/06 00:44
다만 몇가지 영화에는 이것이 적용되지 않는다 0
영화를 이야기 할때 수준? 뭐 그런말 할 수 있지 0
10/12/06 00:42
아 맞다! 기억났어 영화를 보다가 나눈 이야기 중 이건 글로 써야겠다 싶은 게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다 0
10/12/06 00:38
센과 어쩌구에는 반복할 수 없는 고귀함과 소박함이 있다 0
단순한 온기를 가진 글이라면 쓸 수 있겠지만 0
10/12/06 00:37
아냐 아냐 이끼같은 영화라면 몰라도 센과어쩌구는 도무지 글에 담을 수가 없다 0
10/12/06 00:36
글을 쓰면 가능할까 0
10/12/06 00:35
영화를 막 보고난후의 느낌을 어딘가에 담아 간직하고 싶다 0
10/12/06 00:30
살아간다는 것의 신비함 죽어간다는 것의 신비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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