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이 정말 매력적인 단원이 아닐까 싶어요 4

문제 조건 이딴 거 주고 400몇이라는 숫자를 만들어내는게 감탄스러울뿐… 

드릴 나와! 4규 나와! 8

정승&제가 간다ㅋㅋㅋㅋ 

정승제 선생님의 N제가 출시되었습니다 7

생선님의 첫 엔제… 

본인 실수력 어느정도임 4

책만 봤을때 

과외하는 거 안힘드나 0

누나한테 22번 설명해서 그런가 한문제 설명해도 이렇게 진 빠지는데 대체 1ㄷ1 과외는 어케하는 거 

올해 개때잡은 진짜 노베용 아닌듯해요 2

괜히 책 이름이 개때잡만으로 1등급 만들기가 아니네 .,., 이거 체화해서 설명하기 너무 빡세네 

수능장에서 정승제 빙의되고 싶다 3

문제 푸는데 속으로 응? 응? 아니 맞잖아! 쓰땀무스 헤으응 이거라는 거에요... 

개념때려잡기만으로 1등듭 만들기! 0

개때잡으로 1등급 쟁취하자! 

진짜 다항함수추론 이거 개재밋네 1

ㄹㅇ 수학하는 기분 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 

자기 전 중간난이도 3점 확통문제를 풀어봐요 4

단 마지막은 무조건 신호로 끝나야함 

올해 개때잡 수강생 많아진거같지 않나요 1

뭔가 느낌이 그럼 

미분 혈 어떻게 뚫음 0

지수로그는 혈 뚫리니까 21번 다맞추는데 미분은 진짜 와 씨발 

쌍사가 ㄹㅇ 멋진 과목인 이유 2

문제가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가 아니고 옳은 것을 고르시오임 답이 명확함 ㄹㅇ 억까 제로 

이정도 거리면 좋을 거 같다는 친구가 생겻다 2

학원생활에 지장주진 않을 정도의 친구 

문제 믿거하면 안되는 거 같다 이젠 1

작년 그 명제문제랑 올해 3모 수열이랑 너네 잔머리쓸 생각하지말고 그냥 다 봐 라고 말해주네 

올해 세계사에도 백종원 나왔는데 다들 관심이 없다 4

비인기과목의 최후ㅠ.ㅠ 

님들 근데 모고 볼 때 호머식 채점 하나요 4

평가원처럼 큰 시험은 아니고 사설 볼 때 오늘 본 거 호머식으로 하면 국어2 영어2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