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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미어터지는 약사 공급을 수요량으로 찍어누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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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의사가 예전보단 확실히 덜 까이는 것 같아요 3
3~4년 전에는 거의 한의사가 무슨 사람이라도 죽인 줄 알았음 요즘은 많이 나아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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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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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사 파이 뺏어먹고 있는 거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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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심 약사를 사랑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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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만 갑자기 서강대를 놀리고 장난치고 싶어지네요 10
제가 디그레이더 성향인데 저런 분 있으면 진짜 타격감이 극에 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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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대 입학하기 전에도 서강경 vs 성글경vs한파경 이런 거 엄청 의식했는데 4
지금 생각하면 그냥 아무데나 가면 됨. 수험생들은 그냥 반영비 따라서 합격 확률 높은 곳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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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 진정한 실력이자 상남자다운 방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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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람들 관심 밖인 느낌이라 괜히 기가 죽어서요 태그에 매번 직접 쓰는 것도 뭔가 구차해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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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나가다가 몇 번을 맞았는지 모르겠네요 볼이 얼얼하니 폭력을 멈춰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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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죽겠는데 누가 성적주작 좀 했으면 좋겠네요 3
기균 떡밥은 이제 끝났고 오랜만에 전투력 좀 화끈하게 써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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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경제 쪽으로 취업하는 분이 있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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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균등전형은 그래도 이해라도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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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혜택도 못 받고 자본을 누리지도 못하고 약간 복지 사각지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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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련을 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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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균등 전형 -> 결과균등 전형으로 이름을 바꾸는 게 어떨까요? 1
그럼 닉값을 하게 돼서 모두가 끄덕끄덕하고 넘어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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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2235로 의대 붙는 건 결과적 평등 아닌가요? 62
대학 자체를 줘버리는 건 기회균등이라는 취지와 뭔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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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 170 미만은 키수술 시 보험적용 됐으면 좋겠네요 5
남자 키 170 미만이면 결정사 가입 자체도 안 되고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하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