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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생명 인강은 들은적이 없음... 유전도 마구잡이로 풀었는데 이제 테크닉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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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개때리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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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8시 앉아서 밤 10시까지 버티기...?? 갑자기 진짜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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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까지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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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형있다해도 서울대 메디컬 아니면 안뽑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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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지하게 메디컬에 가난한애들 많이봐야 그 중 10프로도 안됨. 일단 정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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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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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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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둘이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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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만 받겠다는건가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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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보다 자연대가는 조졸 영재고생들이 더 부럽다 5
뭔가에 심도있게 몰입할수있는게 얼마나 좋은일이니. 그게 공부면 더더욱....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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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좆된거 같음 군대 100일<<<<< 2
후.... 안피던 담배가 마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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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세화 진짜 등짝에 박혀있네 ㄷ ㄷ ㄷ 내 고등학교 저런거 만들었으면 바로 걸레로 썼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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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특색있고 외무고시쪽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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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불국어를 바라는 사람은 수능판의 유구한 전통이었다 ㅋㅋ 10
진짜 불국어 수능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는 재밌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리트 대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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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수 1등급~높 2등급 베이스 아니면 하지마셈. 애초에 공부를 할 수 있는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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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나 강남 쪽에 6월부터 들어갈수있는 재수학원 있나.... ㅜㅜ 1
작년 수능 응시 X, 가지고 있는건 돈하고 연대 재학증.... 다 대기걸려있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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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처음공부하고 기출 다 안다고 n제를 박고 있네 다 틀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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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마치고 바로가서 다음해 6월달에 나오는데 그때부터 반수 조지기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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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수가 많이 적어서 해결되는건가 개신기하네 복전 to가 무제한이라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