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9

사랑해 서로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너희는 모두 소중한 사람이야 

쓸 글이 없네.. 8

할게없읆.. 

교복 입은 여자애를 불러다가.. 9

카페에서 커피 사주고 싶다 

카메라를 보고 이름과 나이를 말해보렴 8

06년생 미소녀 이초희라고 해요 (★≧▽^))★☆ 

너무 순수한 나 9

저체중의 삶을 살아본적이 없다 7

내가 저체중이려면 40kg대로 내려가야함.. 

지금 시간에 외출하면 교복 입은 여학생들이 10

맘터 가는중 7

맘 to the 터 

음역대 2

가성 포함 

뭐지 1년 뒤에 채취하자고 하네 2

머지? 집 가서 혼자 빼야겠네 

아침 안 먹어서 배고프다 0

우우 

어떡하지 2

병원에서 하려니까 과민성으로 배 아프고 칠 마음이 안 들음.. 그럼 이게 날 ㄱㄱ하는 건가.. 

저 마음 여림.. 14

보듬어주고 쓰다듬어주셈.. 마음 여림.. 

디시 알바 재밌는 점 11

보추 <-- 이 단어만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어도 무조건 삭제함 이유는 모름.. 

난 너무 건전한 글만 쓰는듯 18

반박시 참수 

이미지 적어드림.. 120

샤워중이니까 천천히할게 쓰다 힘들면 글삭할거임 

교정 하나도 안 아픔.. 13

허허 잘 되고 있는 거겠지?! 

서로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30

사랑해 서로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너희는 모두 소중한 사람이야 

교복이 너무 좋다 16

세라복이 너무 좋다 부르마도 너무 좋다 

변한 지금이라면 친구가 생길 수 있을까 5

과거가 너무 뼈아프다 노력했어 우애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