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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본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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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가서 시간남아서 시험지 훑어보다가 처음 알음 그전까진 그냥 사자 모양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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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진짜 역변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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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는 좀 마렵긴 하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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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망한단 소리 10
10년전부터 들었는데 아직도 서성한 라인 안깨지는거 보면 내실 하나는 진짜 기가막힌 학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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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칸 쓴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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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서질에 일말의 후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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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자취비용 마련할수 있을거같은데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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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뱃지 별로 못본듯 11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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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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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뱃이 달고싶다 2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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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잡아야되는데 추합예상이라 한달은 더기다려야되네 수시놈들은 오티니 뭐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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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안뜨네 1
더럽고 치사한 입학처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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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날아라 https://youtu.be/aiHSVQy9x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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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는다 욘세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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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할때 수능은 결국 유형별 알고리즘화라고 생각함 일단 아주 간단한 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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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거의 안도는 과라 최초합 아니면 그냥 맘 접으면 되는데 작년에도 문자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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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급간마다 한두문제 차이밖에 안나는데... 그 몇문제로 인생이 바뀐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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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번을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속좀 그만태우고 이제 좀 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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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해보면서 느낀게 이건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님. 해볼만하다고 느꼈다면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