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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왜 열역학은 피스톤밖에 없고 특상은 시계밖에없음? 풀 맘 뚝 떨어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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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정답만 확인하고 빨간펜 안 쓴지 2년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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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모가 경향 바뀐 첫 해인걸 감안해도 작년 1컷이 42였음 솔직히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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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글자만 읽히고 뭔 소린가 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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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씩 나가거나 시간 오래걸리는것도 짜증나고 생각해보니 4~5년전 기출부턴 거의 안 봤던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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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과 매체가 어려움 문학 독서 난이도는 작수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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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68 아니 진짜 1년전 국어 5등급 시절 이후로 이렇게 낮게 처음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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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이나 평가원 대비 너무 어려움 시간 30분씩 쓰는데 5개씩 틀림... 독서보다 더 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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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취클 이제 들어갈건데 연필통 대신 본바탕만 하는거 어떰 0
작년에 연필통 해보니 고1 고2 기출 많아서 고난도 빼면 쉽던데 평가원 기출 아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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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다른건 그렇다 쳐도 단순 내용일치문제 어케풀어요? 빨리 읽으면 기억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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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3꺼 탭으로 풀고 작수는 현장응시했는데 작수보다 훨씬 어려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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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클땜에 무단결과 ㅈㄴ쌓였는데 무조건 CC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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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같이 못봐서 서울대 빵 나온데도 합격못하는 점수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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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다 오후 6시까지던데 당연히 동국대도 오후 6시까지 인줄 알았다가 못 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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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된 합격예측 리포트는 24등인데 현재 실제지원자 통계 34등 나옴 ㅋㅋㅋㅋ ㅈㄴ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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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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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454-> 지금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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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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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평소에 모고보면 학교번호가 홀수라 수험번호 홀수로 끝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