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vs ky 글에 멋진 댓글 봐씀 0

후회하더라도 자기가 직접 선택하고 후회하세요.. 묘하게 갬성있어 

어릴때 고생해야지 나중에 편하다는게 꼰대같다 생각했는데 2

ㄹㅇ 그 말이 맞는거 같음... 공부만큼 나중에 아웃풋 내는게 없는거 같음 

뀨뀨대+의치수면 어떤 뱃지를 달까 4

지금 보이는 분들 중에는 한분은 뀨뀨뱃지랑 한분은 의치수뱃지인데 

수학문제 보니까 심장이 답답하다 2

문 과 갈 걸ㅠ 

쎈 풀기vs시발점 워크북 틀린거 고치기 3

뭐할까여 

보닌 11월 성적표 8

와! 3등급! 

정시가 대부분이었던 시절에는 0

반수러들도 훨씬 많았을까요? 

조니 뎁 개불쌍하네 3

와이프가 언플해서 가정폭력쓰레기로 낙인 찍히고 할리우드에서 퇴출되고 위자료로... 

님들 저 꿀벌이랑 벌꿀이랑 자꾸 헷갈림 5

ㅅㅂ 뭐지 

한번 올리면 제일 안정적인 과목이 뭐라 생각함 17

수학? 

투과목 하지 말라는 사람들 다 뀨뱃지 달고 있더라 8

개꿀 투과목의 진실을 은폐해 서울대 입학을 막으려는 서울대생들의 간악한 계략 아닐까? 아님말고ㅎ 

문과는 공부할때 재밌을듯 1

사탐과목들 다 꿀잼이자녀~ 

옯에서 아싸티내는 옯언들은 100퍼 인싸임 9

근데 이 글에 들어온 사람은 다 아싸일거 같아용 

저도 지균 받고 싶어요 2

하지만 1학년때 성적을 조져버리기~ 앞에 있는 6명이 전부 전학가지 않는한 불가능일듯ㅠ 

투과목 하지 말라는게 의미 없는게 1

어차피 서울대 갈 사람은 이미 하고 있을듯 

1학년때 공부 좀 열심히 할걸 1

연고대급 내신은 만들어 놓을걸... 일반고 1.7x라 좀 애매모호해ㅠ 

김상훈 여파가 엄청 컸나보네 7

고전시가 오개념때문에 대학까지는 아니더라도 학과가 내려간 사람 많은듯 

민초 왜 먹는거야 4

그런걸 어떻게 좋아할 수 있지? 

04년생 연대 합격 뭐냐ㄷㄷ 3

보닌 03년생인데... 

프사에 금색 테두리 어케 얻어요 12

현질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