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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간마다 쏟아지는거 보면 본인 얘기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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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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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니까 하관 씹창남 12
안그래도 돌출입이엇는데 교정기땜에 입이 부리처럼 보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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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머다? 6
돈낭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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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개좆같네 1
돼지 찍을 가치도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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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8
이름 없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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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ㅡ발 6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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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삼천원 ㅇㅈㄹ이엇으면 절대 안사는데 오천원 질러버리니까 존나궁금하자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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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걷는 느낌 두세트 정도 잘 나가다가 갑자기 꽈자작하면서 두세개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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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 고3이니가 한번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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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턴 반팔이다 6
육수 오지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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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버스요금 인상 탈원전 전기요금 인상 ㄱ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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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것도 파는데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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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네 곁을 맴돌고 있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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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 21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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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곁에 있어 준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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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불러주던데 15
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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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피어낭 3
나나나 나빌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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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셍몰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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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박가들 부럽다 4
어디에 박아보긴 했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