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이야기 65편 - 튼튼한 군대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3

최근 군대에 관해서 안타까운 죽음과 사건 사고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채해병...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2

저는 최근에 신경과학 대학원 준비를 위해 '학생설계전공'이라는 제도를 사용하게... 

섹스하기 쉬운 나라를 바라는게 아니다(저출산 문제) 39

제가 여태 칼럼을 쓰면서 되도록 제목을 덜 자극적으로 쓰려고 했는데요 ㅋㅋ 이... 

의대를 가려는 학생 여러분께 11

제목을 의대에 한정하긴 했지만, 사실 최대한 많은 고등학생, 재수생 이상의, 대학... 

전쟁사 이야기 번외편 - 맥아더의 흑역사 보너스 군대 이야기 0

사실 여태 전쟁사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뭔가 학습을 하는,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최고를 경험하라! - 우리는 공부는 왜 하고 박사는 왜 딸까 2

여러분 오늘은 기분도 꿀꿀한데 제 자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제가 여태 글을... 

전쟁사 이야기 64편 - 조선 도공과 이공계의 위기 0

이번 편은 유명 유튜브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를 보고 감명을 받아 쓰게... 

직업과 경제 - 테크니션이란 무엇인가?(feat.의사에 대한 오해) 3

우리가 문제를 풀 때 테크닉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런... 

전쟁사 이야기 63편 - 목적 의식과 비전 2

많은 학생들이 스타크래프트를 하다보니(저 세대는 스타였는데요, 요즘은 롤인가? ㅋ)... 

이 세상은 '언어'로 이루어져 있지 않을까? 10

저는 어려서부터 과학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제가 하는 질문들은... 

수동적으로 넣기만 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꺼내는 연습도 해야합니다 0

이번 편은 특히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꼭 말해주고 싶은... 

수학 오개념 잡기 - 경우의 수와 확률 0

제가 재수학원 때 수학 공부를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 평생동안 미뤄놓은 수학... 

나대지 마라, 질문하지 마라 (한국 교육 비판) 10

글을 시작하기 앞서, 미리 주의사항을 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절대로... 

국어와 영어를 잘하는 법 - 중요한 것에 밑줄치고 집중하라! 0

제가 에서도 정말 맗고 다르도록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현우진을 포함해서 웬만한... 

박사란 무엇인가? (무언가 최고를 찍어보자) 0

방금 전 올린 게시물과 관련해서, 오늘 물리학과 교수님과 면담이 있었는데 아주... 

고전 물리학에 대한 3가지 큰 질문 0

제가 예전부터 오랫동안 가져왔던 3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 학과 교수님이나 동... 

궁극의 인문학, 뇌과학은 미래다!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오픈랩) 6

휴 오늘 대학교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진이 다 빠지네요 ㅎㅎ 지난 4월 20일... 

중학생 때 과학 선생님들이랑 대판 싸웠던 썰 2

공부를 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통계는 구부릴 수 있다 (의사 수는 정말 부족할까) 1

요새 의대 증원 문제로 정말 정말 시끄럽죠. 전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 찬성하는... 

나는 왜 글을 쓰는가 0

저는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아마도 인류가 발명한 것 중에서 가장 뛰어나고 우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