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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혼자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여름이기도 하고 (굳이 이유 빙빙 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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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강민성 선생님 심화강의의 수는 압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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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개념 그리고 도표까지 착실히 다진 이후 사실 1학기때 거의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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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일치와 도표문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심정은 갸우뚱이네요. 제 주위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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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설명회 신청에 제 이름 쓰면 부모님이 못 가시나요? 1
선착순 1000명이라길래 아무 정신이 없어서 막 신청했는데.. 제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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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800단어인데.. 성조 외우려니 미치겠네요.... 사실 성조 문제는 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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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부터는 각자 방법이 천차만별이라 의미 없을 것 같고, 흔히 꼼꼼히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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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에도 똑같은 책이 팔고 있길래.. 이거라도 사볼까 하는데.. 출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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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모의고사로 대학을 가늠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나요? 5
시험의 난이도를 예측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작년 수 b 100점 하나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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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실적은 절반만 믿는게 맞는 것 같아요. 13
1주일전쯤에 고등학교 관련 글을 보게 되었는데 오늘처럼 자사고 비스무리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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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만 되면 부모님이 너 수능 몇년 남았다 이러셨기 때문에.. 진짜 왜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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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한국사와 선택한국사를 둘 다 겪어본 입장에서.. 7
제가 중간에 자퇴한 검정고시생이어서 양 교육과정을 어쩌다보니 다 경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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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안 쉬웠다는 것이 아니라.. 오르비에서도 시험은 쉬웠지만 6월이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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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전체가 서울대는 아닐 것이고.. 어느정도 당락을 좌우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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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또는 스카이 문과는 현역이 80-90%인가요? 7
그냥 갑자기 든 궁금증인데.. 서울대는 수시가 70이어서 현역비율이 높다고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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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고.. 원래 사설까지 풀 생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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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되는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해 적어봅니다.저는 영원한 문돌이라...의대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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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적 없으신가요. 마닳 변형된 문제를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표적으로 0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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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쁘게 살아가는 삶에 관한 주제얐는데 Fast slow 빈칸추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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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회 신간회 햇갈려서 틀렸다고 2시간째 혼나는 중입니다. 12
한국사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기 얼마나 말도 안되는 실수이신지 아시겠죠. 조선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