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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18
오이아조시가 천사이거나 순진하다니요?!! 얼마나 악날한 아조시인데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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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11
불현듯 예전에 풀었었던 수학 실모가 생각나네용.. Hidden Kice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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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액!!! 11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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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적당히 많이 먹구 SK는 이기기 시작하구 수업도 많이 빼구(살은 안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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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문! 18
많이 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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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15
조별과제를 쾌척하셨습니다! 조별 과제는 없다고 하셨는데 사람마음은 갈대라며 바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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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여늬가 아니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안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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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강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헌내기라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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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성적으로 어디 갈 수 있는 지는 1도 안 중요해요! 9월 성적은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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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당! 28
제가 일반적인 사람들보단 수능을 오래 쳤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제가 살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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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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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용~? 18
저 어제까지 3일 내리 취르비 한 것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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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용~! 23
아는 고등학교 후배의 후배가 선택과목을 추천해달래길래 1초의 고민도 없이 화1생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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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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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 12
조금 색다른 방식! 다 그리고 나니 제 모습과는 사뭇 달라 깜짝 놀랐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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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합니다! 22
질문 받아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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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끝! 13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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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가 되었습니다 12
점검을 시작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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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 16
제가 태어난 연도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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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진짜로 22
출석을 하자! 개강 2주만에 3번 채워서 결석이 웬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