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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하철 내 옆자리에 앉은 년 하나가 다른 자리 비자마자 자리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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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리선택 2.초반에 집중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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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1컷 4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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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2주하니까 3등급 버러지에서 준킬러가 쭉쭉 풀려서 기분 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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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버러진데 뉴런2주하니까 나형30이나 평가원 14번 사관14번 정도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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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1~2월은 그냥 사흘에 한번씩 실력이 늘었다는 걸 체감했는데 그냥 ㅆㅂ4달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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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지금까지 공부하란 소리를 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엄마는 시험 1주일남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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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값으로 정의된 함수가 나온 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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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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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랍하고 수학올인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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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알고 사탐을 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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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빨라서 만나이러 말하면 현역인 척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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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집에서 30분거리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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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 고난도 문제 그냥 강의 듣는것도 ㄱㅊ은듯 3
실력 딸려도 고난도 문제 조금 생각해보고 강의 듣고 혼자서 강의 내용 복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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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그냥 지 맘 안 들면 싹 밀어버리는데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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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뉴런 열심히 공부하고 전에 못풀었던 미적 4점 푸니까 그냥 쓱쓱 잘풀림…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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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성하고 절대 범접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케이스 여러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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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재수다 폰 그냥 엄마한테 주고 안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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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시간 반 정도 매일하면 수능한달전까지 수완까지 마무리 가능?